개리카스파로프는 이 TED talk 에서 인간과 기계의 경쟁의 구도는 끝났고 운명적으로 협업과 협조의 시대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슈퍼컴퓨터 딥블루와 경기경력을 가진 그 스스로가 증인이 되고 있다. 기계는 지능이 없다고 선언한다. 다만 창조적인 인간이 그 지능을 부여한 것이라고 한다. 이제는 기계가 무엇을 할 건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무엇을 못할 것인가를 두려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. 인간의 못 다 이룬꿈을 실현하는데 기계가 봉사하도록 해야 하며 인간은 기계의 지능진화를 결코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고 설파하고 있다. * 이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자는 이 영상을 영상번역한 사람입니다. TED의 저작권정책을 이해하고 있습니다. Help us caption & translate this video! *****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