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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dobe Creative Cloud] [Premiere Pro CC]
[Jason Levine] [Principal Creative Cloud Evangelist for Video] Mercury Playback 엔진과
폭넓게 지원하는 파일 형식 덕분에 핸드폰 카메라부터 Raw 5K에서
촬영한 다양한 형식의 비디오 푸티지를 프리미어 프로의 타임라인으로
간편하고 오류 없이 불러올 수 있습니다.
DSLR 또는 캐논, RED, ARRI와 같은
디지털 영상 카메라 어느 것으로 촬영하든
촬영한 푸티지가 어디에 있든
단순히 드래그를 하는 것만으로
프로젝트 패널로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.
프로젝트 패널에서 스크러빙 재생 헤드를 통해 컨텐츠를 빠르게 리뷰할 수 있고,
인-포인트(In Point)와 아웃-포인트(out point)를 간편하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.
파일 변환이나 재촬영이 필요없습니다.
촬영하고, 그 즉시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또한 하나의 타임라인에 서로 다른 형식의 미디어들을 함께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.
임포트 과정은 동일하며, 프리미어로 바로 편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.
Apple ProRes 또는 Avid DNxHD와 같이
서로 다른 형식의 파일을
변환하여 사용해야 할 경우,
매킨토시든 윈도우든 동일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.
프리미어 프로의 인터페이스의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직관적이며
사용자 개개인에게 용이하게 사용자화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.
편집하고자 하는 소스 모니터와 프로그램 모니터,
타임라인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버튼은 감추도록
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사용자화 된 모든 이 작업환경은
Creative Cloud를 통해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수정을 원할 때 경우, 어디에서든지 이미 설정되어 있는 환경설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새롭게 변화한 타임라인, 클립을 빠르게 움직이며
크기와 확대 축소도 가능해졌습니다.
작업 과정에서의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는
Adobe AfterEffects, Audition, Photoshop, SpeedGrade, Adobe Story는 물론
Adobe Media Encoder로
통합할 수 있습니다.
손쉽게 사용자화 가능한 수백 개의 프리셋을
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Premiere Pro는 Creative Cloud에서 제공하는
모든 도구들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하여
원하는 방법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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